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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6.06 23:221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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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차

오늘도 클렌즈는 물건너가고 아침부터 샐러드만 먹고 말려했건만 부산에서 유명한 서가원 국수 집에 가서 콩국수 얼음국수 잔치국수 시켜서 먹고 집에서 지체서 잠들었다가
계꾼들과의 모임으로 또 삼겹살에 소맥..
일찍 끝나서 다시 집에와서 도넛과 스넥에 맥주 두캔..
아 몰라..
인간관계 정리해야하나...
연락처 수식거부 해야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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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6.08 15:41
  • ㅋㅋㅋ인간관계 정리.. 아우 또 외로운건 더 싫어서 이래저래 살만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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