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 오전에 컨디션이 살짝 안좋아서 메추리알은 안먹었어요..좋아해도 아무래도 먹음 토할 것 같어서요...그냥 두유 아몬드 모카를 마시고 15분 후에 그릭+견+블루베리 먹었어요.
저녁은 회사 트레이닝 받으면서 간단히 먹고..회사일이 바빠서 저녁은 어느순간 부터 조리가 필요없고 후딱 되는 걸로..일하면서 먹을 수 있는 걸로 준비하게 되네요.
오늘도 21시에(미국시간으론 오전이니) 미국 상품 tool 트레이닝이 있어서 런닝머신 하면서 들었..😂





아들 저녁. 올만에 마늘 바베큐 해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