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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9.30 22:101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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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차

아침은 풀떼기..도토리묵이 로켓후레쉬로 오긴했는데 데칠 여력이 안되어..내일의 나에게 맡겨버리고.
회사 출근해서 2리터 콤부차
점심은 간단하게..
저녁은 선물받은 연어와 과일...
먹을때마다 느끼지만..아보카도는 왜 먹을까...니 맛도 내맛도 없는 고구마 으깨 뭉친 식감...인데..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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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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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백투날씬
  • 10.01 01:42
  • 울집도 아보카도는 사랑인데욤 ❤️ 한국스퇄로 명란덮밥이나 연어회덮밥에 같이 넣어서 드셔보세요. 넘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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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30 23:16
  • 저는 아보카도 발사믹샐러드 완전 좋아하는디요ㅋㅋ 과카몰리도 핵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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