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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3.02 01:221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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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토.간단2357일차

오늘 주말이라 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은 못 먹었어요 ㅎ

점심은 삶은계란 두개,쌀밥,김치 참치찌개,양배추찜,간장,양배추 당근 참치 넣은 계란전,구운두부 먹고요ㅎ
밭에서 갓 따온것 딸기 사서 먹었어요

저녁은 쌀밥,양배추 찜,간장,양배추 당근 참치 넣은 계란전,딸기 먹었어요
그런데 배가 별로 안 차서 고민하다가 결국 팥시루떡 반개 더 먹었어요ㅠ

식사후 아는 언니랑 오랜만에 같이 걸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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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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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2:16
  • 딸기가 맛나 보여요. 이왕이면 저녁말고 점심 시간에..후식으로 말고 식사전에 먼저 드시는 걸 권장합니다..
    배가 안찼다는 느낌은 식사 후 몇분 후에? 30분 후에? 식사 후 추가적으로 드시는 것도 습관이에요. 언니같은 경우엔 눈에 보이면 드시는 것 같으니 아예 사오지 마시거나..흰밥대신 떡으로 대체 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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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2 18:39
  • 식사후 바로ᆢ?ㅎ
    식습관 바꾸기전에 워낙 많이 먹다보니 요즘 매끼니마다 예전보다 적게 먹어서인지 배가 늘 덜 채워진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지나면 배가 좀 줄어들겠죠?
    떡을 너무 좋아해서 있으면 안 먹을수가 없어요ㅋ
    그래도 예전같으면 1개 다 먹었을텐데 지금은 반개로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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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8:44
  • 다산댁 에이그..포만감이 뇌까지 전달 되는 시간이 식후 20분 지나야 해요. 덜 부르다고 느낀 건 언니가 빨리 드시고 꼭꼭씹지 않다는 거. 저도 빨리 먹는 편인데..전 제 이 논리를 알고 제 앞 그릇들을 아예 다 치워놓아요. 아래 영상이 도움 될 듯. 언닌 다식 시간에만 신경을 쓰시고 보식은 전혀. 그래서 아무런 베네핏도 못 얻으신 듯.
    https://youtu.be/7rejkYPCCMk?si=vYX0lYiWzdYVd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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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2 18:45
  • 다산댁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그럼 굳이 희밥을 먹을 필요가 없음요. 떡을 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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