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 계속 올리고 있지만 사진인증은 맨날 잊어버려서 아쉽다.
아침은 오트밀로, 점심은 햄버거세트, 저녁은 덮밥으로 때웠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폭식을했다.
채소토핑은 소스를 식사때의 절반을 불닭소스 일부와 간장을 조금씩넣고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였다. 단독으로 먹기에는 좋은음식이 아니다.
내가 다이어트 하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스크림을 여러개를 사오는 주변사람이 밉기도하고 일일이 다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급적 초코, 바닐라아이스크림은 나도 참기가 힘드니까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다 먹어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다.
밤에 폭식도했다. 다음날 아침에 체중이 적게 오른것은 천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