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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7.31 22:586 조회0 좋아요
  • 12
2523일차 식
할롱 언니

어제랑 95%같은 메뉴를 먹었어요. 어제 세일해서 산 스페셜 소프트(하얀색)치즈 & 딸기 크림치즈만 다를뿐 ㅎㅎ
느낌상 금욜날 같은데 아직 목요일 ㅜㅜ오마갓. 시간이 겁나 안지나가네요.
참 우리 아들은 이제 보험 설계사 자격증 두개 다 패스해서 상품 판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방학동안 자격증 따려도 정말 열심히 했걸랑요. 학교 다니면서 병행 한다고 하는데..혼자서도 잘 허고 있는 아들 땜에 좀 해피하네요.
오늘은 퇴근 후 개인 볼일이 있어서 짐센터는 패스 하고 워키우8500보 했어요.

집에 도착하면 씻고 자려구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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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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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1 01:14
  • 오~!
    멋진 아들이네요~👏👏👏👏
    오늘이 벌써 금요일 이네요ㅎㅎ
    저는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가는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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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1 01:38
  • 네 저한테 과분한 아들. 전 다 재미가 없어서 시간이 넘 느리게 지나가는 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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