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5.08.10 01:4311 조회0 좋아요
  • 12
2532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잤어요.눈뜨니 1030분. 아들은 대학 친구들과 약속있어서 나가고..
어제 새벽2시반쯤에 왼쪽 등이 겁자기 두드러기가 막 나기 시작. 그래도 많이 가렵디 않아서 견딜만했는데...16시쯤 되어서 더 심햐지고 넘 가랴서 얼른 병원에 갔어요

아무래도 요근래 스트레스도 + 부족한 잠 땜에 면역력 체계적가 무너진듯요
주사맞아도 좀 가려워요 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6
2533일차 삭단
3 8 탄탄원츄

썸네일

+1
8.9.토.간단2518일차(스위치온 2차 유지기)
2 14 다산댁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11 01:59
  • 에고ᆢㅠ
    심하네요ㅠ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8.11 22:42
  • 네 고마워요 언니. 약먹고 바르고 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잠이 보약. 언니도 넘 무리하지 마세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8.11 22:44
  • 탄탄원츄 네~^^
    감사해요^^
    잠이 보약 맞아요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