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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gil
  • 다신2025.08.22 21:5810 조회0 좋아요
365+1일차

체중 66.8
퇴근후 친구 아버님 문상왔다.
경건한 마음으로 조신히 있다 오려했는데 쉽지않네;; (맥주를 마셨다는 야그,. ) 다행히 호상이라 덜 힘들어보이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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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8.23 18:10
  • 이제 문상 갈일이 더 많아지겠지요..
    부모님이라 돌아오는 길에 발이 떨어지지만
    친구놈들이 한 놈씩 가는거 보면 도저히 발이 안 떨어지더라구요..남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잘 챙기고 운전조심, 마음챙김도 잘 해야겠지요. ㅡ.ㅡ
    와중에 칼국수는 참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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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백투날씬
  • 08.23 09:00
  • 아..호상이라도 이별은 힘들겠죠..내가 나이를 먹는 만큼 부모님도 그런데 아직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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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8.23 18:12
  • 그렇지요..
    저는 친정엄마가 가신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먹먹합니다. 부모란 그런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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