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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배달의농부 클렌즈주스 베이직 체험단 발표

공지배달의농부 클렌즈주스 베이직 체험단 모집 (07.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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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즈쥬스 체험단 신청합니다. 4달간 10키로가량 감량한 다이어터 입니다. 장기간 꾸준히 다이어트에 도전을 했어요. 그러면서 오토파지와 간헐적 단식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초반기에는 탄수화물 줄이기와 단백질 늘이기만 했지만...지금은 좋은 영양소의 공급을 더 우선시 하게 되었습니다. 성수동 스무디로 두번의 클렌즈를 했구요... 자연그대로, 아무런 첨가물이 없는 음식을 먹으며 내 몸이 자가포식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렌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24시간 단식후에야 자가포식이 시작된다고 하지만 저는 16시간 공복유지중에도 그 자가포식을 느끼는 중입니다. 단백질만 중시했을땐 자가포식이 일어나지 못해서 몸에 여러가지 안좋은 현상이 일어남을 체험했고, 블로그에 포스팅 중입니다. 아직 포스팅 작성중이라 블로그에 상세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저는...저희 뚱땡이 강아지에게도 오늘부터 채식사료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인불명의 가려움증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거든요...제가 체험한 부분도 있고해서요... 성수동 클렌즈로 1차 클렌즈 하고나니 위장이 줄어들었고, 지금 2차 클렌즈 하는중인데 1차때 했던 기력쇠함이 2차때는 줄어들었어요. 다이어트는 꾸준히 체질을 변화시키는 과정임을...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알게되었고 바쁜 생활가운데 꼼꼼히 좋은 영양소와 섬유질을 섭취하기 힘든 현대인에게 클렌즈 쥬스의 유용성을 제가 먼저 체험해 보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dotory798 2020.07.18 01:13
햅시바91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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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체험단을 맡긴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바야흐로 2020년 7월 중순. 대학교 4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이었다. 자취방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힘겹게 오르면서 새내기때는 안그랬는데 왜 오르막길은 점점 힘들고 아득해져만 가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 원인은 명료했다. 고등학생때부터 시작된 책상과의 싸움은 내 머리를 비상하게 만들 수 있었으나 그 비상함은 내 몸을 희생하여 얻은 것이었다.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와 지식은 비례했고 체력과는 또 반비례했다. 이대로 살다가는 40대 아니 30대도 못돼서 객사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래, 살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자.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고 체력도 키워보자.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거지? 생각해보자. 내 몸은 지금 썩을대로 썩었다. 한마디로 독소 천국이라는 것이다. 이런 몸 상태로는 뭘 해도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독소를 빼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해독주스가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나는 비루한 자취생. 우리집에 믹서기 따위가 있을 리가 만무하며, 야채나 과일같은게 냉장고에 들어있을 리도 없다. 반 포기의 상태로 이것 저것 뒤적이다가 주스 체험단을 찾고 말았다. 이것은 바로 돈없고 비루한 자취생에게 신이 내려준 마지막 독소 빼기 기회일지도 모른다! 전심전력으로 글을 써내려 간다. 먹어보고 싶다. 독소를 뺀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 절실하다. 내가 왜 독소를 빼야만 하는가? 이대로 가다간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어떻게 간절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할 수 있는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나의 앞길에 이 주스로 만든 강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써내려 가야만 하는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입력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2020년 7월 중순, 대학교 4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이었다. 2020.07.17 22:13
리두식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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