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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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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80일 : 플랭크, 복근 🎀] 힘이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부디다신입니다'-'* 우선 반포기 상태로 글을 쓴다는 점 말씀드립니다ㅜㅜ 그러니 너무 냉정히 보진 말아주세요!! 우선 2018년 1월 1일부터 빠짐없이 진행했구요. 2분기부터는 식단도 신경썼어요. 그 전보다 훨씬요! 탄,단,지 구성 생각하고 육류, 밀가루 멀리했어요~ 거의 채식을 유지하다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육식도 곁들여주는 식이었던 것 같아요. 물도 하루에 한잔도 못 먹다가 2리터씩 챙겨먹고 있구요.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챙겼어요. 물론 좋지 않은 음식들로 과식, 폭식도 했어요. 토할까 고민도 할 정도로요! 그래도 운동은 했고 다음날 다시 잡으려고 노력해서 쭉 진행해왔습니다. 후기 남길쯤이면 생리전증후군 오는 시기라 아랫배, 붓기 때문에 고민이라고 남겼던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러하구요! 달라진게 있다면 질병이 생긴거죠. 1주일동안 4kg이 늘었는데 복부쪽으로 늘어서 임산부마냥 아랫배부터 윗배까지 나왔어요. 혹시나 질병이 악화된건가 싶어 병원다녀올정도로요! 그래서 요며칠간 당이고 뭐고 과일위주로 먹으며 조절했더니 줄어든게 지금 이 정도 입니다. (스트레스받을까봐 체중은 못 재고 눈바디 중이에요. 힘을 빼면 톡튀.이긴해요. 힘을주면 숨겨지긴하니 다행인거구요'-' 하..ㅜㅜ) 앞모습이구요. 어느 정도 돌아왔어요ㅜㅜ 잘 보이고싶어 훌라후프 돌린 직후 이기도 하구요'-'; 왼쪽이구요. 오른쪽이에요. 그리고 힘을 잔뜩 준 상태에요! 여기까지만 올리면 격려,위로,칭찬 해 주실 따뜻한 다신님들이 그려지는데요. 복근이 생기나 했었던 때에요ㅜㅜ 근육이 빠지긴 했으나 슬림해졌다고 좋다며 크롭티입었을때구요. 어때요? 자신감 떨어질만하죠? 열심히 하는데 왜 퇴화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저 요즘 다 때려치고 싶어요'-' 식단 영양구성도 무시하고 귀찮으면 귀찮은데로 끼니 거르고싶어요. 삼시세끼 신경써서 먹는것도 의미 없는것같고 근근히 잡고 있는 중이에요ㅜㅜ 그래도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 볼 작정입니다! 오늘의 모습으로 글 마무리 할게요~! 저의 폭식은 스트레스성입니다. 마음 가라앉히는 중이에요. 후-하-후-하-! 하아........ㅠㅠ 여러분들!! 화이팅합시다!! 2018.07.03 11:46
부디다신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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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다이어트 6월 결과!! 아이둘인 주부입니다 성장기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돼지가 되어있더라고요. 입다이어트조차한적없이 꾸준히 쪄왔네요. 이번에 그냥 무조건 뺄때까지한다!! 는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워낙 성격이 작심삼일이라 한달기준으로 새로운걸하려고해요. ㅎㅎ 첫번째 6월달은 지킨것은 기본적인 생활습관 바꾸기였어요. 그리고 체력기르기? 1.간헐적단식으로 오전11시-오후7사이 1500 칼로리 전후로 먹어요. 점심폭식이면 저녁은 샐러드만. 저녁약속있으면 점심을 간단히. 속도편해지고 좋아요. 개인적으로 잘맞음. 2. 물많이. . 더워서인지 2-3리터 벌컥벌컥 물많이먹으니 음식이 짠느낌이 많이들어요. 3. 계단운동 아이들이 있어서 두고 멀리갈수없어서 계단오르기운동. 18층사는데 기본5번 오르고 최고는 15번도 올랐어요. 전날술먹고 많이먹은날은 참회느낌으로 많이 걷고 덜먹고 ㅎㅎ 일주일에 5번은 꾸준히했어요. 내려갈땐 엘레베이터!! 4.계속 다신앱에서 둘러봤어요. 후기. 다신샵. 계속 다이어트 생각. 유투브동영상도 관련영상보고요. 꼭 따라하지않아도 관심사를 다이어트로. ^^ 5. 먹는것을 적으라고하는데. 저는 사진을 찍었어요. 생각보다 이리저리 간식먹는게 많다는 판단이 되더라고요. 먹는걸 되돌아보는거 좋은것같아요. 이렇게. 집에있는 체중계기준 6월1일 75kg ▷7월2일 69.9kg 다 지방이 빠진건 아닌것같고. 꽉채워먹는습관을 버리니 숙변이 없어지고 뭐 그런게 가벼워진것같아요 ㅎㅎ 빵빵한풍선에 피시시식 바람이 좀 빠진풍선이 된거죠. 눈바디. 조금. , 매우조금은 빠졌죠? 개인적으로 일주일마다 사진찍고 매일아침 체중계에 올라가봐요. . . ㅜㅜ 내가 잘하고있나싶어서요 ㅎㅎ 땀은 배신하지않는군요!!! 다들 빠이띵하시고요. 후기이자. 저의 7월결심도 올립니다. 7월은. 그동안하지않았던 근력운동을 하려고해요. 스쿼트와 레그레이즈 천천히 갯수올린후 하루150개 목표(오전50 오후100) 복부힘이 약해서 플랭크도 시작 계단운동은 악마의 고난이도 버피로 대신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복부자극용으로 지압훌라후프. 다음달에 또올릴께요^^ 오래.꾸준히.생활습관식습관을 바꿔서 몸을건강히!! 홧팅!! 2018.07.03 00:43
20층여자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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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 2개월 변화입니다. 다이어트는 정말 끝이 없는거같아요. 살빼면 다시 또찌고 현재 6키로 감량 했습니다. 키 157 cm 53kg -> 47kg 다요트 직전 사진은아니고 예전에 찍어논 사진이 있어서 다행히 비교를 할수가 있네요 육안으로도 많이 빠진고같아요. 상체에 비해 하비가 워낙 심해서 다리를 이정도 뺄려고 상체가 볼품없이 말라졌어요. 좀만 더 빼고 유지할려고 합니다. 종아리가 얇아졌음 좋겠어요 ㅠ 정말 다이어트 별거 없어요 단백질 먹어가면서 탄수화물도 적절히 먹고 물많이먹고 비타민 챙겨먹으면 안빠질수가 없더라구여 근데 이게 너무 힘든거죠 ㅠ 아침 : 계란흰자2개. 고구마 or 떡 <탄수화물 아무거나 조금> 점심 : 일반식 <회사식당> 저녁 : 고구마1. 계란흰자 2개~3개 치팅데이 따로 안가졌고요 먹고싶은게 있음 라면이든 다먹었어요 그대신 점심에 먹었고.. 많이먹었다고 생각이 든 날은 저녁 안먹었어요. 저녁에 너무 배고프면 우유한잔씩먹었고요 운동은 퇴근하고 저녁먹고 이후에 1시간30분 정도 조깅 했고 가끔 스쿼트하고.. 매일 맥심 2잔씩먹었었는데 다요트 들어가고 한잔도 안먹었어요 ㅠ 아메리카노로 커피도 바꾸고.. 2개월정도 되니깐 고비가 오네요.. 내가지금 뭐하는짓인가 ㅠ 다들 힘냅시다 ! 2018.07.01 20:08
주둥이꼬메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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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잭30일 도전후기 2018.07.01 08:50
날씬이고파*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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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키로 감량 안녕하세요~~유부직딩30대입니다. 저는 마른비만 올챙이배..ㄷㄷ 다이어트는 16년도부터 3개월씩하다가 포기 포기 다시시작 포기를 반복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에는 잘 유지해보려구요 저는 키 160 에 51kg 체지방률 32프로정도..근육없고 지방많아서 체지방률높은 경도 비만으로 나왔어요..ㅜㅜ 5월부터 다욧시작..제대로못함.. 6월부턴 지방 제대로 빼기도전.. 저는 주2회 성인발레 두달 (엄청 뻣뻣하고, 거북목심함,어깨도 굽었어요))우선 운동을 해도 바른자세로 해야할거 같아서 주 2회 (발레는 살은 안빠져요ㅜㅜ붓기는 빠지고 자세는 좋아짐) 필라테스 주1회 두달했어요. 6월1일부터 10일정도까지는 굶기도 하고 유산소했는데 잘안빠지더라구요..기대만큼.ㅜㅜ오히려 근손실오고..지방붙었어요.근육이빠져서 무게가 줄어들고 있었더라구요..ㅜㅜㅜㅜ 마른비만은 굶으면 안되고 단백질섭취해가면서 빼야지 안그러면 근손실오더라구요.. 그뒤로는 적당히 먹어가면서 하니까 조금씩 빠지더라구요..전 유산소백날하는것보다 근력이 답인가봐요ㅜㅜ49.3까지는 뺐는데 안빠지더니 어제 근력빡시게 했더니 갑자기 급 49.. 다음달에는 필테 주2회와 홈트로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해보려구요 다같이 화이팅해요ㅎ^^ 2018.06.28 16:53
100d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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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 현재진행형 다이어트 후기! (73👉55)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 4월2일, 늘 단기다이어트로 요요를 달고살았는데 이번에는 3달을 꽉채워가네요ㅠㅠ 배고파서 잠을 못잘때마다 다신 후기들보면서 힘내면서 버텼네요!!☺️ 딱 2키로 더 감량하면 20키로 감량이라 욕심나네요.. 조금만 더..! 속옷만 입고 매일매일 같은자리에서 찍은사진 올리고 싶었지만 예전에 짤렸던 기억이 있어서ㅠㅠ 이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혹시 궁금하신 분 있다면 식단이랑 운동적으러 다시 올게요 !!!! 모두들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네요!!! 저 정말 그저 굶는 다이어트만 학창 시절 내내하다가 요요로 73까지 찍고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스스로도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ㅠㅠ 식단 아침 토마토주스 (정말 믹서기에 토마토만 넣어서 갈아먹었어요) 점심 닭가슴살(소세지나 두부닭가슴살 등등) or 연어 + 양배추/양상추 샐러드 (드레싱은 양배추찜 먹을때 간장살짝이요!) 저녁 (70kg~60kg중반대)- 닭가슴살+샐러드 (60kg초반~50kg후반)- 이때 조금 빡세게 식단 하고싶어서 점심때 배부르게 먹고 저녁은 샐러드만 먹었어요! (50kg후반~현재 50kg중반) - 곤약이면, 소소한밤 곤약비빔, 곤약이밥(?) 곤약위주의 칼로리부담적은 식단으로 했어요! 주말에 늘 데이트를 하러 나갈때 저는 닭가슴살샐러드를 꼭 챙겨나가서 먹고 못챙겨나가는 날이면 편의점에서 두유나 닭가슴살 소세지등등 성분표 보면서 최대한 단백질 챙겨서 사먹고는 했어요ㅠㅠ 운동 아침 주스먹고 런닝 30~40분👉스쿼트,런지,데드리프트,덩키킥,크런치 등등 25개씩 1세트로 세트를 늘려나가면서 했어요!👉마무리런닝30~40분 그런데 저는 효과본 운동은 스쿼트,런지,데드리프트였던거같아요ㅠㅠ 다른거는 효과를... 그래서 후반에 갈수록은 딱 저 세개만 확실히 지켜서 했어요! 저녁 (70~60초반) - 아침운동이랑 동일하게! 👉집에서 강하나 하체스트레칭 (60초반~현재) - 홈트레이닝으로 바꿨어요! 티파니 허리운동은 정말 효과 많이봤어요! 매일매일 강하나 스트레칭이랑 꼭 챙겨서 했고, 추가적인운동은 그때그때 하고 싶은 운동 유튜브로 찾아서 해요! 땅끄부부 등등 ㅠㅠ 원하시는 정보가 다 들어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두서없이 적은거 같기도하고,, 물론 지금은 정상체중에 도달한거에 정말만족하고 더 빼기보다는 유지를 하려고해요! 이거 적는 지금은 54kg를 찍어서 오늘부로 19kg감량이 됬네요! 이제는 유지하면서, 근육을 만들기위해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18.06.27 17:09
빛니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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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다이어트 진행중 키 170 몸무게 64 -> 58 체지방률 33 -> 25 안뇽하세여 맨낭 비포애푸터 보다가 팁도 많이 받고 해서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ㅎ 아직 진행중인 다이어터입니다. 초반 스팩은 키는 170에 64였어요 완전 초 하체비만 ㅠㅠ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3월에 들어왔는데 살이 생각보다 많이 쪄있었고 이번 여름은 꼭 한번 비키니 입어보자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시생이라 하루 종일 운동하지는 못했고 조금씩 운동하고 공부 할 수 있을 정도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어요. 초반 일주일에 한번은 술약속 계속 가지다가 5월 중순부터는 술도 안마시고(2-3주에 맥주 한잔 ㅎ) 식이조절 하면서 운동했어요 운동은 헬스 혼자서 했어요. 유투브나 인스타 홈트 보고 초반 두달은 주 5일 1:30(스트레칭10-싸이클7-근력35-런닝머신25-스트레칭15)정도 하고 상체가 많이 약해서 상하상하상체로 번갈아 가면서 운동했어요 5월 중순부터는 일쥬일에 3-4번으로 주로 3번....ㅎ 그래도 자기전 스트레칭은 꼭 10분씩 해주고 잤어요(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펜), 아 근력운동은 상체 코어 / 하체 코어로 같이 해줬어요. 코어는 윗몸일으키기나 레그레이즈 아니면 플랭크 했어요 공복 운동으로 1달 반을 했더니 체력이 안되서 공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4-6시사이에 운동을 했어요 집왔다갔다 포함하면 2시간이었어요. 식이는 아침 요플래, 과일샐러드나 계란 샐러드 비타민 점심 일반식(고기류) 밥은 1/2 반찬 많이 저녁 단백질쉐이크랑 견과류(아몬드, 브라질리언너트,이름모를견과류..) 먹고 중간즁간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되도록 점심에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저녁에 먹으면 많이 걸으려고 했구요. 보통 고기 아니면 곱창 샤브샤브 햄버거 피자 치킨..❤️ 중간부터 점심도 고기를 먹어도 채소를 최대한 같이 먹었어요( 상추쌈이나 양배추쌈 다시마쌈 이런식으로나 채소도 같이 구워서) 간식은 원래 안먹는 데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면 낱개봉지 과자나 초콜릿사서 한개씩 한 블럭씩 먹었어요. 처음 시작할때 64kg였는데 5월 말부터 정체기가 오더니 60에서 왔다리 갔다리하니까 운동패턴이 너무 똑같나 싶어서 집에서 홈트(주로 캐시, 레베카, 티파니, 새천년체조, 무나홈트)등을 번갈아 가면서 하니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좋드라구여! 시작할때 쟀던 인바디랑 6월초에도 체크용으로 한번 더 쟀는 데 33에서 26이었어요! 목표는 22로 만들기에요 기간은 길게 보고 있어서 언젠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ㅎㅎ 어쨋든 한달 정도 홈트랑 헬스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저번주 생리라서 운동은 거의 안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에 저녁은 최대한 쉐이크먹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쟀는데 공복몸무게 58키로 나왔어요 물론 뭐 먹으면 또 올르겠지만 진짜 감동 ㅠㅠㅠ 맨날 잴때마다 낮아도 59.5였는데 정체기때 일부터 몸무게 재고 변동 없어고 근육이 생겨서 그런 거라고 우울해 안하고 더 열심히 했는데 혼자 뿌듯해서 사실 쓰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목표는 55인데 저는 십대때뷰터 뚱뚱이로 살다가 대학생때 70키로 넘고 중간에 한약다여트+운동매일2시간으로 두달만에 57된적이 있었는 데 약을 끊으니까 다시 살찌다가 결국 요요로 65 올라오고 항상 몸무게가 62-65(거의64ㅋㅋㅋ큐ㅠ)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요요인생을 살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굳게 결심하고 최대한 건강하게 살빼자는 목표로 열심히 아직도 ing 중이에요 이번 다요트를 하면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키려고 한건 매일 따뜻한 물 2-3리터 마시기, 운동 최소 주3일하기, 맛있는 건 최대한 점심에, 비타민으로 건강챙기기 였어요! 저는 이런 것들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한몫한것 같아요 - 피부 트러블이 덜 생기는 것 같고 생리통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았어요. 갑자기 뜬금포긴 한 데 저도 고민인게 다리가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앞벅지 옆벅지 뒷벅지에는 살이 예쁘게 안빠지는 데 여리여리 이쁜 다리가 목표에요. 20여년의 로망, 소망 ㅠㅠ 몸무게를 떠나서 팁 아시는 분들 있으면 같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다들 다여트 성공해서 올 여름 예쁜 옷 맘대로 입어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26 19:13
호애티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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