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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0.26 2022.10.29 00:06
허리쏙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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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유용했던 다이어트 간편식 추천?비추천? 어제 오늘 희안하게 한가하네요. 아... 이런말하면 바빠지나... 직장인이자 주부인 다이어터로서 할일이 많다보니 요리는 손을 놨고 먹는데까지는 번거로움을 들이고 싶지 않아 이것저것 다이어트 식품을 꽤 사보았습니다. 그중 베스트는 바로드숑 단호박 100그람씩 포장되어 먹기편하고 실온보관이라 냉장고차지도 안하는 효자입니다. 해동 필요없이 바로 먹을수 있는것도 장점. 맛은 복볼복입니다만 그건 직접사다쪄도 농작물의맛은 랜덤이니까요. 한팩에 66칼로리라 가벼운 아침, 과식한날의 저녁 또는 허기진날의 간식 샐러드의 추가재료 등 유용하게 쓸수있으며 고구마보다 안질리는맛입니다. 단.... 구매는 다신샵보다 타싸이트가 저렴한경우가 많을수 있으니 가격비교 필수. 그다음은 곤약 김밥 다이어트 도시락에 비해 맛있고 배부르며 칼로리가 낮음. 흑미계란 추천-200칼로리 초반이라 100칼로리대 샐러드를 곁들이면 배부른 식사가 됩니다. 마이틴칩 사워크림맛 한 140칼로리? 바삭바삭한 스낵이 땡길때 뭔가 아그작 씹어먹고 싶을때 이거 한봉지 먹고 물 한잔 마셔주면 포만감 서너시간 갑니다. 매콤 가리비 곤드레 or시래기 냉동밥 시리즈 약230g으로 300~400칼로리로 높은편이나 탄수화물이 적음. 하지만 나트륨 쎔. 닭에 질려 매콤한 비빔밥이 먹고플때 좋음. 꼬막과 가리비 매콤과 간장맛으로 비슷한구성에 두가지 브랜드로 나오는데 가격과 칼로리가 다름 제조사는 같아서 일단 한군데거를 다 먹어보고 다른 한군데를 시켜볼 예정이라 정확한 브랜드는 적지 않겠습니다만 검색하면 다 나오겠죠. 여러가지맛의 소스포함 닭가슴살 제픔 예전보다 닭찌찌들의 퀄리티가 상향평준화되어 소세지류나 핫바 함박류등 다양하게 맛있게 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별로였던.... 것들 다이어트도시락류 이것저것 먹어보았지만 양에비해 칼로리가 결코 낮지 않은데 배가 부르지 않아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다보면 결국 일반식을 먹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그래서 양을 늘리고 맛을 챙긴 도시락을 찾아보았지만 칼로리만 높고 그냥 맛이 없었던것을보면 냉동도시락의 맛의 보존 방식의 문제이지 않을까합니다. 애초에 대량조리때부터 맛이 없었을 문제점도 있구요. 같은 칼로리라면 차라리 편의점 샌드위치 반쪽과 샐러드를 먹는게 훨씬 만족스러운 식사가될수 있었음. 냉동도시락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여전히 계란은 뻣뻣하고 냉동 야채믹스와 간장조림 동그랑땡or소세지 의 구성. 카레등 새로운 메뉴도 나온것 같긴 하지만 적은양에높은 칼로리는 변함이 없네요. 미주라 노촐라 쿠키 다이어트 식품에 빠지지 않는 미주라. 생리때마다 단걸 찾게되서 일반과자보단 낫지않을까 해서 구매한 미주라 쿠키. 생각보다 맛있는데다 소포장이 아니라 한봉다리로 되어있어 한번사면 나도 모르게 하루에 서너개 이상은 주워먹게됩니다. 단걸 먹으니 단게더 땡기게 되구요. 한봉다리 비우는데 약 일주일이 걸렸지만 그 일주일동안 감량은 지지부진 했었죠. 차라리 고칼로리 쿠키여도 낱개 포장 되어 있는걸 산후 가끔 꺼내 먹는게 나을것 같아요. 칼로리보다 벌크포장은 벌크업을 부릅니다. 다이어트는 배고픔과허기와의 싸움인지라 저는 덜배고프고 덜 힘들게 더 많이 살을 빼는게 목표입니다. 사실뭐가 좋다 나쁘다보다 자기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다들 칼로리낮고 배부른 하루 되세요. 2022.10.26 11:32
반다이크브라운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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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년도10월에 아기 갖고 22년10월25일 오늘 처음 운동을 시작했다 아기 갖기전에는 워낙 먹는족족 살찌는 체질인데다가 운동을 안하면 체력이 약함을 느끼기도 하고 허리디스크도 좀 있어서 꾸준히 운동을 했었다. 날씬한 몸은 아니었어도 건강한 몸을 항상 유지했었는데 아기 갖고 나서부터는 내몸이 너무 많이 변했다. 임신했다는 이유로 식단 무시하고 좋아하는, 먹고싶은 살찌는 음식들을 생각없이 먹었다는게 후회가 너무나 될정도로 아기를 출산했음에도 임신 전만큼 다 빠지지 않고 너무많이 비만이 되어버린 내몸..ㅠㅠ 특히 뱃살아.. 넌 누구니ㅠㅠ 게다가 집에서 육아만 하니 몸이 말이아니다. 밥도 이상하게 먹고 군것질 많이하고 활동량도 그리많지 않아 체중이 꾸준히 점점 늘기만한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정말ㅠㅠ 내 모습도 보기싫고 집에 맞는옷은 없고 예쁜옷 사 입으려해도 안예쁘고 비만에 관절도 나쁘고 각종 병에 걸릴것만 같았다. 2년만에 뛰어본 런닝머신은 2분걷고 2분뛰고를 20분정도하니 너무힘들고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그래서 10분은 걷기로 해서 오늘은 30분을 했다. 헬스장 피티를 받았던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상체운동을 좀 했는데 역시나 뜯대로 안따라주는 내몸ㅠㅠ 근육이 떨리고 힘이 마음만큼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도 허리운동 가슴운동 1셋에 12회씩 4셋을 했다ㅎ 중량5~10키로로ㅋ 차차 체력을 올리고 체중감량해서 건강한 몸을 되찾을거다! 2022.10.25 23:38
식단먼저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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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10.25 2022.10.25 23:00
허리쏙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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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 2022.10.25 10:37
허리쏙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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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의 다이어트는 마라톤이다. 이번달은 절반이상 파랗지만 생리도 끝났고 황금기에 돌입했으니 월결산을 위하여 막판 스퍼트를 달려봐야 하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옷무게까지 93kg나가던 때입니다. 집라인은 100킬로 이상 탈수 없으며 타기전 체중계에 올라가는 수치를 당합니다. 사장님이 돈을 낸거고 원래 줄발전 출발지에서 도착지로 도착할 사람의 몸무게를 무전으로 알려주는데 저는 몸무게 노출을 피하기위해 다른 방법으로 알려 준듯... 말하시지 않더군요. 배려감사요. 몸무게 세자리때입니다. 듬직하네요. 소아시절 과체중 청소년기 비만 -다이어트-이십대초73kg- 이십대중반 120kg-다이어트-75kg삼십대까지 8~90왔다갔다. 40대에 100을찍고 그냥 살게 됩니다. 맘먹고 제대로 해서 성공했던 다이어트는 두번이었고 두번다 십대와 이십대 어릴때 단기 속성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식이요법으로 두어달간 거의 굶다시피하며 뺐습니다. 어릴때라가능했고 그렇게 빠져도 몸에 이상도 없었죠. 나이가 깡패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한두달 빡세게 구르면 금방빠진다고 알고있으니 다이어트에 대한 조급함이나 필요성은 더 느끼지 못하거된거죠. 한두끼 안먹고 잠만자도 3~5킬로 빼는건 일도 아닌걸? 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죠. 내가 마음을 안먹어서 그렇지 본격적으로 하면 금방 우습게 뺀다. 라고 생각했더 저는.... 세월의 흐름에 늙어버린 엉망진창의 신진대사를 가진 몸뚱아리를 가진 저질체력의 꼰대 아줌마일 뿐이었죠. 혐주의 , . . 약 1년여간 별짓을 다해가며 26킬로를 감량했지만 38인치까지 늘어났던 허리가 31인치로 줄어도 늘어난피부는 스스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더 감량해서 허리가 26인치가 된다해도 피부는 저런상태겠죠. 따로 수술이나 시술을 받지 않는한 말입니다. 요즘 청소를 게을리해서 지저분한 책상은 흐린눈으로 봐주세요 ㅎㅎㅎ 상체비만이라 감량킬로에 비해 별로 티는 안납니다. 대신 어떤티를 입든 쫄티로 만드는 매직은 없어졌다는것...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서 유지합시다. 2022.10.25 09:33
반다이크브라운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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