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식습관 개선 7년반년 넘었는데..첨으로 방전된 느낌. 모든 게 다 의욕이 없어요. 그래도 7년헌게 아까워서 헬스장에 가서 30분만이라도 운동하고 있어요. 아들도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가보라 하고..
먹는 것도 재미가 ..그런데 사놓은 재료들이 많아서 꾸역꾸역 먹고 있어요. 농담씩으로 아들한테 한달동안 암것도ㅜ안하고 잠만 자고 싶다 하니...놀라더라구요 ㅎㅎ
지금 집으로 돌어가는 버스 안이에요.
얼른 씻고 자려구요. 내일이 금욜날이었으면..






주말이라서 식구들 점심 만들어줬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