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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5.10.22 22:547 조회0 좋아요
10.22.수
오늘은 딸래미가 옆단지 야시장에 가고 싶다고해서 친구랑 놀다오느라 시간이 늦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공복유산소를 했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였네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음식이 먹고 싶은거 꾹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ㅎㅎㅎ
오늘 바빠서 다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
여름에는 더워서 집안일이 어렵고 또 추울 때는 추워서 집안일이 하기 싫으네요.🤣

*공복유산소 - 마이마운틴 40분

*점심 - 목살 포케

*저녁 - 훈제 오리 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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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리즈
  • 10.23 10:58
  • 배달음식이라고 해도 모두 포케인데요^^
    잟하셨어여^ 수지님은 공복 유산소를 보고
    저도 지금 조용히 자전거 가져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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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0.23 20:44
  • 오~~ 멋진걸요? 잘 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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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0.23 00:32
  • 어머.포케를두끼나 뱨달시켜드신거에요?
    저집사장님이 좋아하셨겠어요.ㅋ
    완전 vvip!!
    야시장갔는데..야식으로 머안드셨군요!👏👏👏
    운동도 칭찬듬뿍.저도요즈음 공복운동은 못해요.계란과일싸다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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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0.23 20:43
  • 야시장 음식 뻔해서 미리 밥 먹고 출발했어요.^^ 기특하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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