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댁
- 다신2025.10.26 01:52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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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토.간단2595일차.
할롱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목감기가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지어 왔어요ㅠ
그리고 바로 도수치료 받으러 다녀왔어요
집에와서 점심으로 삶은계란 3개, 플레인요거트, 견과류, 병아리콩, 양배추, 아보카도 반개, 올리브유 뿌려서 먹었어요
군고구마 2개 먹었어요
3시쯤 모임에서 구미에가서 산책겸 등산 했어요
그리고 다같이 한식뷔페 가서 저렇게 많이 먹었어요ㅠ
집에와서 계단오르기 20층 하고 있는 중인데ᆢㅎ
작은아들이 차 연수를 해 달라서 해서 밤10시쯤 나가서 12시 넘어서 들어왔어요
11285보 걸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목감기가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지어 왔어요ㅠ
그리고 바로 도수치료 받으러 다녀왔어요
집에와서 점심으로 삶은계란 3개, 플레인요거트, 견과류, 병아리콩, 양배추, 아보카도 반개, 올리브유 뿌려서 먹었어요
군고구마 2개 먹었어요
3시쯤 모임에서 구미에가서 산책겸 등산 했어요
그리고 다같이 한식뷔페 가서 저렇게 많이 먹었어요ㅠ
집에와서 계단오르기 20층 하고 있는 중인데ᆢㅎ
작은아들이 차 연수를 해 달라서 해서 밤10시쯤 나가서 12시 넘어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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