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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젊은날
  • 초보2015.09.04 16:17137 조회0 좋아요
당분간 마트 출입금지
주말이라 마트에 들러서 이것 저것 사면서도 난 당분간 먹지않으리라 하며 물건을 담았는데 진짜 적은 시식이었어요 ㅜㅜ
갑자기 급식신님이 오셔서 코너마다 돌면 한입한입 먹으니 이것도 다 돌고나니 배가 부르네요
당분간은 집 앞 슈퍼에서 콩나물 두부만 사먹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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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신되자
  • 09.04 17:31
  • 부러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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