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애긔
- 초보2018.09.11 23:22144 조회0 좋아요
살을 빼면 좋다고 느끼는 하나
165 58~59 》47.5
빼고싶어 뺀 게 아니라 별 감흥 없었는데 요새들어 느끼는 좋은 점이 있더라고요.
밤늦게 먹는 것에 강박관념이 없어요.
일때문에 저녁을 놓쳐서 퇴근 후 야식을 먹어요.
아 야식 먹으면 살찌는데 ㅜㅜ 하지만서도
쪄봤자 48키로다
라고 마음 먹으니
식욕은 충족되고 양 조절해서 먹고 소화시키고.
다음날 47키로대 더라고요
이 야식에 관해선 하나 좋으네요.
빼고싶어 뺀 게 아니라 별 감흥 없었는데 요새들어 느끼는 좋은 점이 있더라고요.
밤늦게 먹는 것에 강박관념이 없어요.
일때문에 저녁을 놓쳐서 퇴근 후 야식을 먹어요.
아 야식 먹으면 살찌는데 ㅜㅜ 하지만서도
쪄봤자 48키로다
라고 마음 먹으니
식욕은 충족되고 양 조절해서 먹고 소화시키고.
다음날 47키로대 더라고요
이 야식에 관해선 하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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