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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9.09 22:271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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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일차

오늘도 13천보를 걷고 열심히 살았다.
내일은 또 서울 출장..싫다...ㅡ.ㅡ새벽 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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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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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백투날씬
  • 09.11 03:05
  • 이번 출장은 며칠이신가요? 어쩔 수 없이 서울 나들이를 계속 하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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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11 00:56
  • 식단 참 정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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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11 15:56
  • 나이 들수록 입맛이 없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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