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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 짱
  • 초보2015.01.30 22:55158 조회0 좋아요
오늘 땡땡이~~
새벽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운동도 못 하고 밀가루 음식 잠시 중단할려고 했는데 딸이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한그릇 시켜 반그릇 뚝딱~~~앙 울고 싶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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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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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유니 짱
  • 01.31 00:07
  • 나돌아갈꺼양 아가들 먹고 남는거 다 저희 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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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은색종이
  • 01.31 00:06
  • 저도 빵먹고 라면먹고~ 땡땡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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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돌아갈꺼양
  • 01.30 23:22
  • 애들 키우는 주부라 참 식이조절 힘드네요 특히 음식 남은거 버리지도 못하고 먹을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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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유니 짱
  • 01.30 23:02
  • 칼국수 넘 맛있더라구용. 밀가루 음심 넘 좋아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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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까칠양
  • 01.30 22:58
  •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글을보니 칼국수가 땡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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