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디게 감량되네요. 물론 서서히 꾸준히 빼는게 좋긴하지만.. 욕심만큼 안되니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해볼께요!!^^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는데 사진 예쁘게찍고싶어서 다이어트하는중이에요…근데 살이 너무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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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제일 고비네요 ㅎㅎ 매일 주말에 많이 먹구 후회하는...
11월 106에서 95까지 11정도 감량했습니다. 아침은 평생안먹어서 넘어가고요. 점심은 최대한 먹고싶은걸로 많이 먹고요 저녁은 운동2시간(헬스,등산,런닝등)하고 배고프면 먹고 안고프면패스하고요. 치팅으로 일주일에 한번 술마시고요.. 고민은 살은 빠지는데 이제 무식욕으로 술도 생각이 안나기 시작하네요..원래 이런놈이 아니었는데..ㅜㅜ 좋은건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건지 . 맛있는게 점점 없어져가요.ㅜㅜ
아직 금주를 못해서 일주일에 한번 먹고있어요..ㅜㅜ 나름 죄의식 안가게 먹을라면 안주는 뭘로할까요?ㅋ
만보기가 매일매일 0으로 리셋되야하지않나요? 오늘 3일차 사용하는데 누적으로나와서 지금 12000보라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간식으로 대체할만한게 뭐있을까요
조금씩 줄여나가야겠어요 ㅜㅜ
다이어터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나 화장다녀온후 체중측정 후 미지근한물 500마시고 갱년기약먹기 2. 에사비 구미 2알 챙겨먹고 강아지산책 40분에서 50분후 씻고 물 300천천히 마시고 프로틴 한잔하고 출근 3. 점심 먹고싶은것 가리지 않고 먹지만 먹는양은 소식 중간중간 물 챙겨 먹기 4. 퇴근후 집안일 아이남편 밥 챙겨 먹이고 유튭 보면서 스텝퍼 1시간 스트레칭 20분 후 프로틴 한잔 마시고 씻기 5. 잠들기전 누워서 할수 있는 5분 운동 후 자기
여러분 제가 다리가 진짜 두꺼운데 돈 안 들고 다리 얇아지는 법이 있을까요?
기름지고 고기만 엄청많고 야채는 없어요 ㅠ 첨엔 맛나다고 좋아했는데 먹다보면 사실 또 맛나서 막많이먹구 ㅠㅋㅋㅋ 가볍게 먹기 참 어렵스빈다
만보기 하고싶습니다...ㅠㅠ
일단 일찍 자야하지만요 ㅋ
등업조건이 몬가요 공지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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