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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6kg 감량 후기! 55->49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공부 때문에 수면 패턴도 망가진데다가 스트레스로 폭식하다 보니 피부도 뒤집히고, 살도 찌고 완전 자존감이 바닥났어요 ㅠㅠ 그래서 제대로 운동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자 헬스장에 등록했어요! 운동은 한번 배우면 평생 도움 될 것 같아서 pt도 등록했어요:) 헬스장을 몇 번 등록해서 다녀보았지만 끈기 부족과 운동 기구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운동해도 한 것 같지가 않고 오히려 돈이 아까웠어요. 그래도 이번엔 진짜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PT와 개인운동을 병행했어요! 그런데 진짜 개인운동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주 5회는 꼭 2시간씩 운동하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리구… 식탐이 엄청나서 식욕 조절을 잘 못하는데, 매주마다 인바디로 몸무게를 체크하고 비포 에프터 사진도 꾸준히 남겼어요~ 그게 폭식 안전장치가 되고 눈 바디가 달라지는 게 보이니까 흥미가 붙더라고요 ㅎㅎ 정체기도 몇번 와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정체기 때 잘 넘기니 또 쭉쭉 빠지더라고요 ㅎㅎ 그리구 식단은 첫 2주에는 칼식단을 했었고 이후로는 조금 라이트한 건강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러다보니 요리에도 재미가 붙더라구요 ㅎㅎ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어용 아자아자!! 2024.07.09 16:51
달f으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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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kg 차이. 근데 많이 다른 모습 100일 다이어트 이후 지속중이에요. 감량 속도는 더뎌졌지만, 차근차근 다지며 조금씩이라도 빠지고 있어요. 비포사진이 차고도 넘치는데 막상 같은 각도 비슷한 노출은 생각보다 매칭하기 어렵다가.. 어제 공복 달리기를 하고 땀을 흠뻑빼고 씻었더니 54.9까지 보고, 속옷 샷을 찍었다요. 비포는 작년 이맘때쯤.. 그때도 나름 운동을 하고 살을 빼야겠다했던.. 그래서 61~62 나가던 체중을 59정도까지 뺐었던 때의 사진이에요ㅡ 아무래도 눈바디 찍을래면 배에 힘도 들어가고 각도도 신경쓰고 그러다보니, 뒷모습을 찍은게 제일 적나라하더라구요. 배에 힘준다고 뒷태가 달라지지 않으니ㅡㅡ 그래서 오랜만에 뒷태를 찍고, 비교했더니 차이가 많이 나길래. 저 스스로를 위한 비포애프터 자극샷으로 픽하고 공유합니다.. 체지방률 비만 경계를 넘나들다가 정상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나이 생각하고, 초심 생각하면 제 키의 인바디 표준체중이라고 제시된 56.5면 만족하는데.. 근력에 집중해야하는데, 빠지긴 빠지고 있다보니.. 흠. 정말 20대때 체중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 라는 욕심이 생기네요....ㅎ 아 참고로 사진상 비포는 59키로, 애프터는 55키로 입니다. 2024.07.07 22:30
리얼슬림탄탄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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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kg! / 초고도비만(108kg) ➡️ 과체중 (75kg)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다신이라 다이어트 전후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시작해볼게요! 참고로 제 키는 170cm입니다! 2016년에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 먹으면서 2개월간 83kg ➡️ 68kg까지 뺐었어요! 홈트 찾아서 운동까지 야무지게 했었는데, 결국 6개월만에 요요가 왔고, 나는 마음만 먹으면 뺄 수 있다는 알 수 없는 자만과 함께 그냥 편하게 살았어요 😇 2021년 시험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걷는 수가 평균 500보정도였어요.. 다들 당떨어지면 공부 안된다고 하길래, 잠 깨려면 단걸 먹어야한다고 하길래 좋아하지도 않는 초콜릿 사탕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자극적인거 먹고싶어서 치킨먹고싶고 피자먹고싶고 평소에는 먹지도 않았던 떡볶이까지 아주 미친듯이 먹어대기 시작했어요... 체중은 불어났고 사실 거울 볼 시간도 없이 지냈어서 몸이 이렇게 심각해지는것도 몰랐구요 😅 시험 끝난 직후에 체중을 재니 108kg....😱😱 천천히 다이어트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과자나 초콜릿, 사탕을 끊었더니 4개월에 8kg가 빠졌고, 기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2022년 11월부터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기록은 100kg가 시작이네요 😁 2023년부터 하루에 약 2시간씩 걸었어요! 운동시간을 정한건 아니었고 그냥 걷는 시간을 총 합해서 약 2시간정도 됐어요! 더우면 양산을 쓰고 걷고, 추우면 마스크 끼고 걷고, 비오면 우산쓰고 걸었어요! 미세먼지 많으면 KF94끼고 걷고 어차피 몸이 무거워서 다른 운동은 못하니까 노래들으면서 무조건 걸어다녔어요! 식사는 간식을 다 끊고, 당을 줄여야한다는것과 가공육이 아닌 고기나 계란같은 동물성단백질은 많이 먹어도 된다는 정보를 얻게됐고, 좋아하는 고기들에 소금간하면서 먹었더니 식욕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면서 1년동안 거의 20kg, 2023년 12월에는 앞자리가 8이 됐어요! 사실 처음 다이어트할때는 '두자리라도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었고, 다이어트라고 생각했다기보단 그냥 바쁜 삶을 살았어요..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양념은 당이 많으니까 최대한 소금과 후추로만 양념을 해야겠다.', '30분-1시간 정도는 그냥 걸어가자!' 다이어트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렇게 하나하나 습관만 바꿨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하는동안 치킨이나 족발 자장면 탕수육 마라탕 꿔바로우 등등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다른 고도비만분들이 다이어트하는것에 비해 너무 천천히 빠졌고, 앞자리가 9가 되었을때는 '고도비만이니까 그냥 덜먹어서 빠지는거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더 지나보니 앞자리가 8이 되었고, 저 스스로도 모르게 다이어트되어가는 제 자신이 신기했어요 🤣 2023년에도 초고도비만이었는데.. 2024년에는 그래도 과체중으로 들어왔어요! 2024년에도 꾸준히 체중감량은 되고 있고, 2024년에 만난분들은 제가 원래 뚱뚱했는지도 모르셨을정도로.. 그냥 '일하면서 조금씩 살을 빼고있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 갑자기 같은 옷이 보이길래 입고 출근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은 2022년 6월말쯤 시험이 끝나서 해방의 느낌으로 서울에 놀러가가지고 그냥 '다 놀고 집가는날부터 다이어트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찍은 사진... 제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마스크 없었으면 사진도 안찍었을거에요.. 그나마 저 마스크 있어서 밖을 돌아다녔고, 평소에는 무조건 긴팔&긴바지 아니면 절대 밖을 나가지 않았어요..🥲 폭염주의보였어서 너무 더웠고, 원래 긴팔에 긴바지였는데 너무 더워보인다며 원피스를 받아서 입었는데 딱 맞아서 입고 시원하게 놀러다녔어요 🙂 같은 옷 다른느낌 🤣🤣🤣🤣🤣 이렇게보니 정말 많이 빠졌죠? ㅎㅎ 너무 많이 남아서 뒤에 한주먹에다가 한바퀴 돌려서 꽉 잡고 찍었어요 뿌듯-☺️ 사진은 76kg였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75.5kg 나오네용! 초고도비만일때 다행히 무릎도 안아팠고 허리도 안아팠지만, 건강하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건강해졌고, 건강해보이고, 할머니나 부모님조차도 사람됐다고 많이 좋아하세요 ☺️☺️ 목표 체중은 70kg라서 아직 더 빼야하지만, 원래 빼왔던것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빼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저도 제가 100kg가 넘어갈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넘었고..🥺 초고도비만일때는 제 스스로가 평범하게 보일 수 있을지 생각도 못했는데 빠졌어요!😆 누군가는 '저거 금방 빼고도 남겠는데 무슨?', '저 기간동안 겨우 저거 뺀게 자랑이야?'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 저는 체중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제 삶을 살았고, 그 결과 전에 비해서 많이 건강해진것에 만족해요! 😏😏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나아가도 되고, 빠르게 달려가든 천천히 나아가든 결국 '건강'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다들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07 10:42
닥슌러버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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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g 에서 59kg 현재 진행형♡ 안녕하세요. 출산 후 우울증으로 마구 먹다보니 살쪄서..ㅠㅠ 굴러다닐 것만 같은 몸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요요에게 져버리고 다시 이기려고 노력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키는 156.6cm 과거 제가 눈으로 본 최대 몸무게는 85kg 사실 한번 재보고 무서워서 안쟀었구요. 이후로 더 쪘었을 수도 있습니다ㅎ 현재 몸무게는 59kg 입니다! 진행형 이구요~ 기간은 21년 봄~21년 여름 <85kg에서 63kg까지 감량> 이때의 다이어트 방법은 끼니 거르지 않고 먹으며 운동이였습니다~ 하루에 세끼 먹었어요 배고프지 않아도 먹었고 한끼는 샐러드 한끼는 쉐이크 한끼는 닭가슴살요리 고정으로 먹으며 운동은 헬스장가서 유산소10분 근력 90분 마무리 유산소 30분 했어요.. 근데 헬스를 하다보니 저는 보상심리때문인지 치팅을 자주 했어요..!! 이게 저는 요요의 원인 같아요😅 평일 주5회 헬스장 가따오고 주말 쉬니 주말엔 탱자탱자 놀며 먹던대로 먹었던거죠.. 살은 평일이 극단적이다보니 빠지기야 잘 빠졌지만 주말에 폭식하니 혈압도 안떨어지고 요요 오기 쉬운 몸이 되버린거예요ㅠㅠ 다이어트나 건강에 대한 지식도 지금보다야 없었겠죠.. 살은 잘 빠지고있었으니까요ㅠ 일단 주말치팅의 반복이 주 원인이고 또 하나는 코로나로 헬스장이 가기 힘들어져서도 있는것 같아요.. 어쨋든 헬스장은 자주 못가다보니 점점 안가고 치팅은 제대로 즐기고 있고 그래서 2년간 몸을 불려나가 요요가 왔답니다 ㅎㅎ 그 다음 21년 가을~ 24년 2월까지 다시 78kg이 됩니다ㅎ 24년 2월 다이어트 시작해.. 7월 1일인 지금은 <78kg에서 59kg까지 감량중> 상태입니다. 진짜 건강 걱정때문에 시작했어요ㅎㅎ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혈압도 높고 당뇨가 무서워서 시작했죠.. 식단은 먹고싶은 다이어트식, 혹은 외식 입니다ㅎ 대신 간헐적 단식을 하구있어요! (야식이나 외식할때에도 빵,디저트,액상과당은 일체 안먹었어요. 야식은 거의 단백질류로 먹었습니다.) 처음엔 14:10 세끼 먹는 방법으로 한달 아침 삶은계란 점심 다이어트식 저녁 일반식 (종종 야식 못참고 족발이랑 치킨 먹었습니다) 그 다음달엔 16:8 두끼 먹는 방법으로 한달 점심 삶은계란이나 간단한 샐러드 저녁 일반식 (초반엔 저녁 간단히 먹기가 쉽지않아서 저녁에 식사비중이 높았어요. 그리고 야식으로 먹을바에 저녁을 먹고싶은 외식으로 든든히 먹어줄때도 있었어요) 그 다음달엔 18:6 두끼 먹는 방법으로 한달 점심 일반식 저녁 다이어트식 (이때부턴 저녁을 간단히 먹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20:4~ 22:2 중이예요! 하루에 한끼~ 두끼 먹는데 한끼 먹는 경우는 점심식사가 매우매우 헤비했다싶을 때 저녁까지도 배 안고파서 그냥 건너 뛰기도 하구요. 평소에는 10시에 아침으로 다이어트식이나 일반식 적당히 먹고 2시 전 점심 다이어트 식으로 마무리 합니다. 양은 뭘 먹든지 배부르지 않을만큼 인것같아요. 저녁도 먹고싶음 가끔씩 한입씩 맛봐요.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해먹던 것들은 또띠아랩, 오이비빔밥, 그릭요거트, 샐러드류 등등 이예요. 그리구 저는 허리둘레가 무지막지 했는데요~ 안재어봤지만 옷 보면 110cm는 훌쩍 넘었을거같아요. 흉곽이랑 허리통이 워낙 두꺼웠어서 지금도 80cm예요ㅜㅠ 줄이기 넘 힘드네요.. 허리 통을 줄이려면 무얼 먹던 배터지게 먹는게 좋지않다고 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매 끼니 제가 먹을 음식 플레이팅에 무지 신경씁니다! 예쁜 도자기 그릇에 알록달록 이쁘게 담고 남편이랑 딸 식사도 예쁘게 플레이팅 하고 그러다보면 식욕이 절반은 줄어요! 그리고 야식도 가끔 하는데 야식먹으면...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원래처럼 지내요 이틀정도 지나면 다 내려가있더라구요 운동은 스트레칭 위주로만 하고있는데 아파트 헬스장 가고싶을때 가주거나, 강아지 산책, 아이와 놀이터 놀기..ㅎ 그리고 골반교정, 어깨교정, 붓기 스트레칭 정도 합니다. 체형 좀 개선하고 싶어서 필라테스 다닐 생각이예요!!! 지금 생활이 평생의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혈압도, 체지방도, 복부둘레도, 두통도,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식도염도, 눈앞이 뿌옇게 보이던것도 모두 사라져서 건강에 조금 가까워진거같네요^^ 요요 다신 안오게 다이어트 말고 건강을 목표로 앞으로도 모두 화이팅 해봐용 2024.07.01 19:04
콩2콩2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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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44일차 눈바디 2024.06.28 10:47
카@tjlife92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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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꾸준히 1/15 68kg 6/25 64kg 2024.06.27 01:26
여름이다곧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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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다이어트 63-> 57 한참 전에 아이 돌잔치 전에 백일다이어트하며 다신을 첨 접했었는데, 그 아이가 벌써 열살이네요...하아. 한 5년전에 한번 더 성공? 비슷하게, 20대때 몸무게를 찾았었는데, 코로나 이후 다시 돌아와 평균 몸무게 61.5키로.. 여름전에 운동도하고 좀 빠졌다싶을때 최대 58키로대까진 빠지고, 좀 방심하고 살면 다시 61~62.. 몇년을 그리살다가, 올 겨울에 정신없이 바빠서 다이어트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더니 63이 넘어버리더라구요 이대로 방치하면 60을 쉽게 넘겨버린거 처럼 금방 65를 넘길거같아서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소화불량도 심해지고 그랬던 영향이 컸구요. 3월부터 최대한 매일 다신 다이어리 쓰고, 액상과당 최소화하고.. 원래 매일 달달한커피 하나이상, 그리고 탄산음료 좋아했는데, 액상과당은 그대로 뱃살로 가는거라고 보면된다는 조언에 끊다시피했습니다. 출퇴근이 멀어 늘 지쳐있었는데, 한정거장 앞에서 내려 출근도 걸어서 가고, 퇴근땐 한 30분정도 자전거타고 퇴근하면서 생활속에서 운동했구요 저녁은 가능한 가볍게 먹거나 꼭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없애자는 마인드로 허기짐만 달래는 정도로 하다보니, 그래도 몇년째 못보던 56대까지 숫자를 봤습니다. 100일동안 63에서 55까지 목표였는데, 그만큼은 아니었지만 40대에 접어든 나이에 생각보다 선방한편이라고 생각했어요. 몇일 바쁘고 스트레스에 다시금 식탐이 늘어나 딱 100일째 되는날은 다시 58까지 쑥 올라왔지만ㅠ 그래도 5키로는 뺀거에 토닥이며, 다시 58을 기준으로 52까지 100일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2024.06.11 18:35
리얼슬림탄탄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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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눈바디 5.25 ㅡ 5.30 2024.05.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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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차 1일차 2024.05.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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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3회차 2024.05.21 12:58
Lidya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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