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하기전에는 뱃살이 접혀 불편하고 혈압이150~160이었는데, 이제는 앉을때도 편하고, 혈압도 120 밑으로 내려왔네요.
피부도 로션을 안발라도 부드럽고 매끌해서 보기조아졌어요.
첨에 다욧하기전에는 운동과 식이조절에 대한 불안감에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생기네요.
헬스장을 다닌것도 아니고 누가가르쳐 주지않았지만 나만의 방법을 찾을려고 노력해서 이만큼 온것갖네요.
체력도 많이 조아졌고 재미도 생겨서 하루하루 채중계에 보이는 몸무게에 감사하고 있어요.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실행하면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건강한 삶을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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