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쑥쑤기*0*·정석
  • 2016.05.07 20:43
평소에는....
간식먹던 아들들...엄마 주라구 아~~~ 하면..
못들은척하구, 주지도 않더니....
ㅜㅡ왜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그리 입에 넣지못해 안달들이니ㅜㅜㅜㅜ
미운4살,5살아ㅜㅜㅜㅜ
  • 쑥쑤기*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오늘부터 열심히
0 43 콜록우니
배운데로..
0 44 징코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aroms
  • 05.07 22:41
  • ㅋㅋㅋ청개구리들이네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