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꼬꼬에요 ㅎㅎ
출근중입니다 ㅎㅎ
3월들어 계속 퇴근후에견과류폭식하구
저녁시간에 뭘먹어서 2키로쪘습니다 ㅎㅎ
2014년 11월 17일부터
다신을 만나 벌써 127일째 다욧을하고있네요 ㅎㅎ
60키로였던제가
매번 실패하고 요요만경험했던제가
그리고 작심3개월에 ㅎㅎ
사이즈도 한번도 줄어보지못한제가
30인치에서 26인치로
60키로에서 51.8키로까지
난생처음하의를스몰도입어보고
크롭탑도입고다니고
체지방부족까지 찍어보았네요 ㅎㅎ
울면서 운동하고 ㅎㅎ..
이모든것이 다신덕분이고
다신다요터님들의 응원덕분이었어요♥😆🙈
(지금출근중이라 시간이업치만 원하시는분이계시묜 짬내서 상세하게 식단과 운동 적어서 후기다시올리도록할게요 ㅎㅎ)
그래서인지 자꾸만 해이해지고 만족하게되는것이..
요즘 바보같아요 ㅎㅎ
식단도꾸준히지키고운동도 꾸준히하고있지만
저녁에자꾸야금야금먹는바람에 ㅎㅎ
안좋은과자라던지그런건먹지않지만
견과류라도 마니먹으니 배가볼록해지더라구요 ㅎㅎ
이런 저를위해
다시 다짐 한자적어놓고 갑니다♥♥
15.03.24
65키로
60키로인시절은내게없다.
그시절이 있었단걸잊자.
30인치였던시절은이제없는거다.
난원래27인치를입고살쪘다고고민하는사람이되는거다.
내게는지금부터 54키로였던시절만있는거다.
그것만생각하고 시작하는거다
다시처음처럼 다시초심으로
처음부터열심히
목표48키로까지.
해이해지거나성공햇다생각하지말자.
난원래27인치였던사람이고 26인치입는사람이라고 생각하자.
거기서더작아지도록노력하자.
25인치가있지않은가.
25인치를입고다니는사람이있지않은가.
내가못입는다는보장없다.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고계신여러분♥♥
우리 같이 잘해내보아요 정말 같이힘내요
우리 자신을같이사랑하고 보듬어줘요
실수해도 가끔 많이먹어도예뻐해주고
죽을때까지 이뻐해줍시다
죽을때까지 식단과 운동놓지맙시다우리
사랑합니다★★
요즘날씨이상하던데 ㅠ감기조심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