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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편하고 좋았고 별거 아니네 생각했었네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버틴다는게 어렵게 느껴졌고 최고 180초 버티고 끝 그리고 두번에 나누길 몇일 어느새 30일이 휙~~하고 지나왔고
오늘이 마지막~~♩♬♪
복근 운동인데 따로 복근 단련은 크게 와 닿진 않고 전 개인적으로 점핑잭으로 뭉친 종아리 푸는데 굿이더라구요 둘의 궁합이 최고
30일 클리어 후에도 점핑잭과 플랭크를 함께 꾸준히 할 계획이고 도움도 많이 될거라 믿어요 함께 도전해요로 좋은 운동 내게 맞는 운동을 찾아 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건 운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