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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양·정석
  • 2015.04.02 23:19
오늘따라 배가고픕니다....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던 음식이 새롭게 보이며..
그 눈길도 안가던 음식을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으며 ... 저의 뇌는 마비가 된 듯................ 이렇게 구슬프게 신세한탄하며 또 참고 또 참습니다...하.... ㅠㅠ
  • 러블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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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굶기다이어트 같이하실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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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후집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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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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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美愛
  • 04.03 07:33
  • 원래 다이어트하면 그런것이죠...하...(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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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태
  • 04.03 04:42
  • 야속하게도..저런날이있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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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64.47!!
  • 04.03 01:14
  • ㅠㅠㅠ저도..ㅠㅠ 아는 맛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먹고 싶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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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러블리양
  • 04.03 00:14
  •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우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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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부뎽
  • 04.02 23:32
  • 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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