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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오늘도 굿~!!

51.8→52.7→52.1→52.1→51.1→50.9

오늘도 최저점 찍었어요~ 꺄~~~
어젠 화장실 소식없이 잤구요~~~
근데 오늘 11시부터 배가 쌰~~ 꾸룩~~

9시반공복에 워터믹스 시원하게 원샷하고~~
찜질방으로 고고씽~~
찜방도 중독인가봐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가요~
오늘 땀빼러 갔지요~~
블랙커피 얼음 동동 띄워 마시며 땀빼고~~
배가 사르르~~ 신호가 올듯말듯~~
집이 아닌 관계로~~ ㅋㅋ

2시반쯤 집에 오자마자 화이버 한잔~~
땀빼고 사우나했더니 배가 고파서..
얼른 화이버한잔 했어요~
3시쯤 아침부터 보내오던 신호가...
급급...!! ㅋㅋ
화장실로 직행~~
시원하게 어제꺼까지~~~
정말 빠른시간내 잔변감 없이~~ 굿~!!

화이버 마시고 밥도 안먹었는데..
분명 어제 마신거 영향인듯요~

그러고 3시반에 계란하나 탁 넣은 라면~~
끓인라면 거의 두달만에 먹나봐요~
맛나게 냠냠~~

오늘은 일찍 화장실을 다녀와서 숙제를 끝낸거같은 시원한 이느낌~~
변비해결에 짱~!! 이네요~

그러면서 몸무게 또한 최저점 갱신~~~
룰루~~ 아침이 기다려져요~^^

이상 6일차 후기였음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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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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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율 맘
  • 04.08 21:00
  • 우와~ 계란넣은 매운라면 넘넘 먹고싶어요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체험 열심히해서 몸무게 40대로 떨어지면 꼭 먹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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