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1살.
40대에 다욧하려니 사실 힘도들고 의지도 약해지려해서 다신에서 마니 도움받고있답니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술도 너무 좋아하고 밤늦은 시간에 야식도 끊고 노력중인데 너무 힘이드네요.
키162에 66키로ㅜㅜ
59.9를 목표로
지금현재 저염식의 식단과 1300칼로리 정도의 하루식단과 하루 한시간의 헬스장. 그리고 점핑잭및 밀가루안먹기에 도전중입니다.
그런데 몸무게의 변화가 없어 너무 슬퍼요.
화장실을 3-4일에 한번정도가고 잔변감도 ㅜㅜ
변비때문에 어찌 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변비가 심해서 고민중인데 유산균과 같이 체험할수 있다고 해서 더 관심이 있고 후기도 열심히 쓸수있을거같아요.
기회주심 열심히 해볼께요!!!
공유가안되서 카톡으로 여러군데 뿌리는걸로 대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