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25 였다가 이제 95 네요.
첫 목표가 두자리수였는데 진짜 딱 첫 목표찍으니까 정체기 시작
1년했는데 정체기가 6개월이였네요. 중간에 한 달정도 운동을 못 했던 달이 있지만 얼마 전까지 정체기였다가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95 입니다.
저는 다이어리 기능만 쓰고 게시판은 가끔 심심할 때 눈팅하는데 진짜 여성분들 노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ㅎㅎㅎ
저는 나름 저만의 방법으로 먹을 거 다 먹고 빼고있어요.
뭔가 후기를 적어볼까 하다가 아직 다 뺀 것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여기에 그냥 1년 기념으로 적어요.
혹 만약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다음에 시간내서 어떻게 뺐는지 후기란에 남겨볼 까 싶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다 맞는게 다르고 하니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어서... :D
아무튼 다들 화이팅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저의 다음 목표는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