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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다이어트 시작

3년전 53에서 48kg 뺐다가 49~50을 넘나들며 2년 넘게 지냈는데 조금씩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다시 53킬로가 되더군요. 빼야비 빼야지 생각만 하다가 다이어트 하면 못 먹으니까 하면서 한달 전부터 야무지게 먹었더니 56을 찍고야 말았네요. 청바지 들어가는게 없으니 나갈 일이 막막하고 이제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움직이게 되다니 얼마나 아둔한지!!!

위도 줄리고 다이너트 효과를 위해 디톡스를 10닐 보식기 10일 이렇게 하고 시작하려 합니다. 어제 1일이였는데 다급해선지 배고픔 조금밖에 안 느껴지더라구요. 핫팅!!!100일 뒤엔 다시 44싸이즈를 입고 말테닷
  • sas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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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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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asa44
  • 04.22 13:26
  • 우선은 보식기때 모 먹을까 생갇하면 자꾸 배가 고파지고 음식유혹이 생기니 그먄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살빼면 저 옷입을수 있겠다~ 요런 생각으로 시작 중이에요. 저도 남편 밥 해줘야하는데 아침 저녁 ㅡ.ㅡ 잔 보는 것도 고문이라서 얼른 입 헹궈요. 먹으라고 해놓고 전 방에 들어와 30일 챌린지 운동 하면서 버텼는데...부디 100일 다 채우기를 바랄 뿐이네요. 10일 디톡스 성공적으로 끝내고 보식 시작하면 글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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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asa44
  • 04.22 13:22
  • 요요를 막기위해 10일이나 보식기를.뒀고 보식기 이후에도 800~1000칼로리 이라로 섭취하려고요. 목표체중에 100일째에 도달하면 그 이후엔 1200~1500꾸준히 유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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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asa44
  • 04.22 13:21
  • 저도 하루만 성공한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속도 편하고 좋던데 배고픔보다.음식유혹에 넘어가 남편이랑 맛있는거.먹으러 가버렸어요. 몇번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아니 왜 굶으면서 해?? 이러면서 식단 조절하먄 하려는데.워낙 위가 늘어난데다가 음식을 빨리먹어서 자주 채하거든요 최근 맵게 무지 먹었더니 장까지 가스기 차서 위장을 깨끗하게 비우고 그동안 고생했을테니 휴식기를 준다는 개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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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르p
  • 04.22 11:01
  • 해독쥬스로 세끼!! 대단하세요 꼭 성공하세요
    전 저녁한끼만 해독쥬스마시는데 해독쥬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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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도전45kg
  • 04.22 08:16
  • 디톡스하시는분들 대단.... 전 1.2일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항상실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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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러블라이
  • 04.22 08:00
  • 전 며칠전부터 결심만 반복, 먹은거 기록 매일 리셋하고 다욧 전보다 더 많이 먹고 있어요 다시 첫날인데 아이들 밥 주다보니 먹고싶어 죽겠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식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저도 며칠 극소식하고 해보려는데 보식을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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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탄력적인몸매
  • 04.22 07:38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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