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입력도…
체중계 체험간도
아무것도 못했네요
지난주 남친과 헤어졌어요;
미친듯이 먹진 않았지만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좀 더 빠지긴했지만
이게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아니다 보니
다신을 들어 오는 것자체가 안되 더라구요
이제 좀 털어내고
제 자신을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일주일 너무 방치한건 아닌가 싶네요 ㅠㅠ
다시 돌아가서 사랑하고 운동하고 해야죠
열심히 뺏던 살들이 요요로 다시 돌아가는 일 없도록
사랑하고 아껴주며
건강하게 사이즈 축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
체험단 활동 못했던 점 사과 드려요 ㅠㅠ
앞으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