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fu971004/220343831706 홍보했어용...
전 뱃살에 대한 아주 안 좋은 추억이 있어요.
중학교 때 가정 선생님이 어쩌다 제 배를 살짝 밀었는데, 무슨 뱃살이 이렇게 두껍냐며... 허걱!
그 이후로 완전 충격...
정상 몸무게였음에도 한번도 얇은 배를 가져본 적이 없네요.
결혼 전 연애할 때도 뱃살 때문에 무지무지 고생했던 기억이...
특히나 복부비만에 효과가 있다니까 완전 탐나는 제품이네요. 5키로 그램 감량 프로그램도 해 보고 싶다는....
현재 158에 60키로인 30대 후반 여자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열심히 해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