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식단.운동 열심히해서 88사이즈에서 55사이즈까지 달성했었죠.
그러나 스트레스와 잦은 술약속. 운동없인 안될거같던 나날들도 6개월동안의 만행으로 다시금 돌아왔네요.
다시금 유지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지만...
그런데..작년처럼 그마음이 잡혀지지가 않네요.
이기회로 다시금 이쁜옷 사둔거 맘껏 입고 싶어요.
정말 주어진 과제와 식단 잘지켜 뿌듯함을 저도, 다신의 샘들께서도 느끼실수 있도록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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