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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아웃 12일차 (15. 5. 12)

아침에 너무 배고파 먹다 남은 피자 먹음요~^^

요즘 상추 다욧중이라 꼬꼬빌에 상추쌈~^^
배도 부르고 청양고추로 입맛을 살려용
회사 식당에서 함께 먹는거라 반찬의 유혹을 못 뿌리치는 단점이 ㅎㅎ 그래서 생각했던 칼로리보다 오바를 해요 ㅠ

아이들이 베스킨 노래를 불러 사준~^^;;;
다행히도 함께 앉아 퍼먹지 않았다는 점 ㅎㅎ
세수저 얻어 먹고 눈물 머금고 돌아섰답니다.


닭발은 서방님의 늦은 퇴근으로 야식 차려 주며
유혹을 못 뿌리쳤어요 ㅎㅎ

이날 운동을 빡세게해서 조금은 안도를 ~
빠른 걷기 30분
스텝 박스 60분

칼로리아웃2회 섭취
카스랑 닭발 먹고 칼로리아웃 먹는걸 까먹은거 있죠 ㅠ
일단 몸무게는 왔다리 갔다리 중요 ~ㅎㅎ

  • 미호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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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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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호뚱
  • 05.14 11:28
  • 잉혜롱이 상추는 포만감도 있어 다욧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단지 상추하면 고기가 떠오르는게 함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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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잉혜롱이
  • 05.14 11:20
  • 저도 고기먹고싶을때 두부나 버섯 꿔서 상추에싸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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