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생에서 단한번도 말라본적이 없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저에게 모두 잔소리를 하죠 살을빼라고.....학교에서는 늘 돼지라고 놀림이나 받고 뱃살때문에 사고 싶은 옷을 못살때 정말 서러웠습니다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1주일 정도 지난후 얼굴살은 저리도 빠져나갔고 다리는 4일만에 라인이 이쁘게 잡혔습니다 제 목표는 조금 씩 조금씩 오랫동안 빼는 거였습니다.단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요요가 오기 쉽기 때문이죠.마른 사람들은 모를겁니다ㅈ이 고통을 "오늘만 먹고 내일은 살빼야지"하는 이 순간에도 당신의 살은 찌고 있어요 "운동 조금만 하고 자야지"하는 이순간부터 다이어트 시작입니다.지금 시작하세요 무조건 후기보고 좋은 운동 찾아야지가 아니고,하루 이틀하고 포기하는 다이어트가 아니고,몸에 무리가 가게 억지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고,당신만의 비법을 찾으세요 조금마한 운동도 혹시 몰라요,일단 해보고 보는 겁니다...지금 이순간 이걸 보고계신분들도 지금 운동하세요. 후회안하실 겁니다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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