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을 먹고 내가 요즘 너무 먹는다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잖아도 애기 낳고 관리 못하고 둘째 낳고 더 관리 못하고.. 이제 어엿한 초딩엄마가 되었는데 그때 핑계만 대고 있는 내 살들~~ 안되겠다싶어서 어제 저녁때부터 다이어트 돌입.. 줄넘기 하고 저녁을 평소보다 조금 먹었더니 아침에 1kg이 줄었네요.ㅎㅎ
이번에 꼭 꾸준히 운동해서 살 좀 빼야겠어요.
의지가 약해서~ 이것저것 바빠서~ 핑계 가라!
화이팅 해야겠어요!!!! 화이팅!!
이 글 읽으신 님들도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