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침을 어떻게 먹더라도 챙겨 먹게되니 저녁먹고 나서 허전할때 찾게되는 야식을 끊게 되더라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복부가 많이 줄었어요^^
물론 저는 춤을 배우고 있어서 근육도 붙고 몸이 다듬어진거 같아요" 그치만 식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건
몸의 부피가 줄어서 출렁출렁했던 몸이 바뀌고 감소해야 운동으로 근육이 붙고 다듬어졌을 때 예쁘고 라인이 사니까요
아침을 조금이라도 먹어줘서 야식을 끊고 저녁이후 시간의 공복을 이겨내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다요트에^^~
너무 허기질땐 율무차 삶은계란이 도움됐어요"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