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벌써 29살.
다이어트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일차😠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해보자
맨날 작심삼일- 언제나 홀쭉이옆에있는 그림자 이제그만ㅜㅜ 나도 더 늦기전에 짝찾고 싶다
할머니 옷같은 옷 그만입고 싶고
오프라인에서 예쁘게 핏 맞게 입고 싶고
온라인에서 비싼돈주고 그만 옷 사고 싶다
뼈빠지게 고생하면서 번돈 다 스트레스 받아 먹을거 먹고- 결국 다시 살찌고 계속 반복적인 악순환
이제 그만하고 싶다!
고도비만에서 정상이 되는날까지 포기하고 싶은순간 매번 이겨내보자!
언젠가 뚱뚱했던 내자신을 웃으며 되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자!
힘들지만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