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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되찾고 싶어요 방콕 말고 집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35살 아이엄마입니다. 임신전 53kg 막달 83kg까지 쪄서 다이어트와 요요가 무한 반복이네요 저는 잘못된 점을 알면서도 못고치는 저의 모습을 보고 화가나고 또 폭식을 반복해왔습니다 술은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 문제는 밥보다는 떡볶이 라면 아이스크림 빵 햄버거 위주로 식사릉 하고 있더라구요 63kg일때는 신랑이 그래도 뺄수 있다고 힘내라고 하는데 이젠 포기하는듯해요 사실 오늘 아침에 아이가 김밥 먹고 싶다고해서 10줄 싸서 제가 6줄을 먹었네요 이제 뭘 얼마나 많이 먹어야 배가 든든할까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제 제가 무서워요 ㅠㅠ 도와주세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 가기전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와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고 싶어요

  • 돌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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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49!♡
  • 06.06 15:50
  • 비밀 댓글 입니다.

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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