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2
  • 2
  • 2
  • 1
  • 1
  • 2
아침식사 간단히

밤에 쭈꾸미볶음 먹었더니 몸이 답답하네요.
오늘은 양조절 저염식으로 먹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모두 화이팅요!!
  • 55되는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50유지하자
  • 05.24 16:31
  • 60되는날 ㅎㅎ좋죠~~^^
    저두 요즘 주위사람ᆞ칭구들보다
    공감형성 잘돼서 좋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55되는날
  • 05.24 15:49
  • 초절정미녀리 우리 목표 채워지면 술과 면안주로 한잔해요ㅋㅋㅋ 제가 쏠께요.요즘 제친구들 보다 여기분들하고 더마니 소통하는거 같아요ㅋ
  • 답글쓰기
다신
  • 50유지하자
  • 05.24 15:38
  • 60되는날 저두 그런 단거 안좋아해서 별루
    생각 안나는데
    울아들땜시 하나먹어보구는
    멈출수가 없더라구요ㅋ
    저두 술ᆞ면 사랑해요
    근데 곤약을 못먹어서 그렇지요ㅜ
  • 답글쓰기
다신
  • 55되는날
  • 05.24 15:37
  • 초절정미녀리 저는 정말 다행인데 과자.빵.단거를 그리 사랑하지않아요. 그러나 밤에 먹는 술을 사랑하죠ㅋㅋㅋ 면종류하구요...다행히 곤약이 있어 버티네요ㅋ
  • 답글쓰기
다신
  • 50유지하자
  • 05.24 15:32
  • 60되는날 ㅎㅎ저두 전에 한약생각나서
    폭풍검색도해보구 했네요ㅋ
    짐 막 과자한봉지를ㅠㅠ
  • 답글쓰기
다신
  • 55되는날
  • 05.24 15:25
  • 49.6👙 오늘 하루 노력하면 돌아올꺼예요.홧팅요~~!!
  • 답글쓰기
다신
  • 55되는날
  • 05.24 15:24
  • 초절정미녀리 그러게요ㅋ 왜저녁을 못참는지...어제 한약생각도 했어요ㅜㅜ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5.24 14:11
  • 저는 어제 3000kcal 넘게 먹었더니 온몸이 부어있는 찝찝한 기분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50유지하자
  • 05.24 13:08
  • 저두 어젯밤 참지 못하고 간식 먹어서
    조금 먹을려하네요~~^^
    맛점하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