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비만이였습니다 뚱뚱하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고 자라 제 자신이 뚱뚱하다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뭐 어때 이렇게 살아도 좋아 라는 생각으로 지금껏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오니 달라도 너무 다르고 갑자기 뚱뚱하다는 것이 너무 창피해졌습니다 지금 먹을 것을 줄이고 있고 기숙사라 방학이 오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빼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