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자신감 없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항상 자신감 넘치고 웃음 많던 아이얐는데 어느 순간부터 앞에 나서기 싫어지고, 사람들과의 모임도 예쁜옷이 없어서 자꾸 피하게 되고 그래요. 가장 싫은건 모든걸 '다 내가 뚱뚱해서 그래' 라거 내탓으로 돌리고 힘들어 한다는 거에요. 결국 과음과 과식의 반복... 이제 그 지긋지긋한 굴레를 벗어나고 싶어요!

  • 고구마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