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언니가 유혹합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꾸 자기만 살 찔 수 없다며 언니 일끝나고 저녁 12시쯤에 전화가 와서 갑자기 탕수육 짬뽕 하고 전화를 끊어요..오늘 하루 유혹에 넘어가 부대찌개 드링킹 했어요ㅠㅠ다이어트신이시여 도와주세요
  • 유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까망천사
  • 06.08 00:09
  • ㅋㅋ. 그분 귀여우시네. 그래도 먹을것을 사오는 신랑도있는데 새벽 2시에...
  • 답글쓰기
입문
  • 유부
  • 06.07 23:24
  • 감사합니다!ㅎㅎ
  • 답글쓰기
초보
  • 우아우앜
  • 06.07 23:18
  • 힘내세요ㅠㅠ
  • 답글쓰기
입문
  • 유부
  • 06.07 23:08
  • ㅠㅠ전화를 안받는것도 답인듯 해요..ㅎㅎㅎ책이나 읽어야징!
  • 답글쓰기
지존
  • 가보자고얍얍
  • 06.07 23:06
  • 와.. 전 방에 자러 들어가거나 뭔가에 집중할것같아요 책을읽는다거나.. 휴대폰을 한다던가..
  • 답글쓰기
입문
  • 유부
  • 06.07 23:03
  • ㅠㅠㅠ헉 요플레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군요!!
  • 답글쓰기
정석
  • 꼵꼬
  • 06.07 23:00
  • 으허. 그러면 진짜 참기 힘들죠ㅠㅠ 전 그러면 더 독하게 나갔던 것 같아요. 좀 달달한 요구르크나 요플레 같은거라도 먹으면서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