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게는 살기 싫은데...
뚱뚱한 돼지도엄청나게 깨끗하다해서 나를 돼지에 비유하기도 미안할정도로 우울한 기분에서 탈출하지못하네요
나에대한 스스로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스트레스쌓이니 먹고 자기만 되풀이되고 죽을것같네요
과체중으로인해 다른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정도라
내일부터는 오전 5시에 일어나 집앞공원이라도 돌아보려합니다
미련스러워 보일까 집앞 공원도 사실 피하게 됐네요
굳은다짐해보지만 내일 아침이되면 일어날까도 걱정되네요
일어나서 운동 잘핤 있도록 힘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