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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아니야·초보
  • 2016.06.17 14:35
11자복근^^
딸램이 한테 엄마 뱃살좀 빠진거같지안냐고 물엇다 마니빠졋네 오11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ㅋ기분좋아 200만원 내기한 남푠한테 배까보이며 11자 생기기 시작햇써 200만원 준비해놓으랫더니 장난하냐 살이 몰려서 11자로 보인다 그게 어디가 11자냐 다 살이고만 이러고 잇다ㅡㅡ두고보쟈 11자 만들고 만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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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끼고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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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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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7키로 ㅎ
  • 06.17 15:3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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