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모링가 체험이 끝났습니다.저는 많이 아쉽기만 한 기간이었네요.6월 초에는 7일간 여행을 다녀왔고..이번주에는 아이가 아파서 계속 데리고 있다보니 6월에는 운동을 거의 못했습니다.5월 22일 시작으로 5월달엔 30일 챌린지도 하구 마일리 사이런스 다리,팔 운동, 실내 사이클 30분. 수시로 플랭크와 레그레이즈. 이렇게 1시간~1시간 20분 정도 매일 운동을 했지만ㅠ.ㅠ6월부터 무너졌다는..아주가끔 밤에 실내사이클 30분 타는게 전부였다는 사실..그래서 몸무게 대비 탄탄하고 라인잡힌 몸을 볼수 없네요.
단, 매일 하루 두번 모링가 힐 먹어주고 최소 1리터 이상의 모링가 물은 잊지않고 먹었습니다.
처음 사진은 5월22일 체험단 시작일날 찍은거고..다음 사진은 좀 전에 찍은것들 이에요. 아기 병원다녀와서 허겁지겁 밥먹고 정말 배부른 상태에서 찍었네요.변화가 넘 미비하죠.ㅠ. 처음 시작때 인바디 체크도 했는데 끝나는 오늘은 아기 열땜에 보건소를 갈수 없어서 흐흐..
두둥..몸무게 발표:49.0 -->47.3.
키가 작아서..
마지막으로 모링가는 한달먹고 바로 변화를 볼순 없지만(다이어트 약이 아니기에) 저질 체력인 저에겐 지치지않고 생활할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건 확실하구요. 모링가힐은 두병이 더 남아서 마져먹고 효과 볼거구요.모링가차는 식수대용으로 온가족이 함께 먹는중인데 다 끓여먹고 구매의사 있습니다.
글구 이제 운동 열심히 해서 탄탄한 라인잡힌 몸매 만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