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이배가 부러워요 ㅎㅎㅎ

아들녀석 배예요. 욘석도 겨울에 뚱땡이더니 봄에 다욧해서 이젠 날씬쟁이가 되었어요.
그럼서 엄마는 헐크종아리라고 만날 놀린다능ㅠ
아~~ 저배가 부러버라~~
  • 쓔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우희사랑
  • 06.23 08:20
  • 아 부러운 자태예요 ㅜㅜ
  • 답글쓰기
초보
  • 도전!!50!!
  • 06.23 07:29
  • ㅎㅎㅎ~저두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울집 세남자가 부러워요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