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으니 벌써 2일입니다.^^
식단은 그럭저럭 잘 지켰고요, 운동과제는 5km 걷기 대신 주 3회 다니는 댄스학원로 대신하고 나머지는 끝까지 다했어용. 앱스토어에서 Seconds 라는 어플을 구입해서 운동 타이머 만들었습니다. 무료버전은 저장이 안되고, 발음이 진짜 후지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해요. 전 유료버전 구입했습니다. 사실 운동 제대로 해보려고 며칠 전부터 연습을 좀 하긴 했는데 몇가지 동작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누민요-_-;스쿼트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지 노화의 자연스런 현상인지 오른쪽 무릎이 아픈 것과 스타피쉬 크런치 할 때 무거운 머리 땜에 목이 아픈 거 말곤, 일단 할만 했습니다~
식단 사진들 찍었는데 컴퓨터에서만 올릴 수 있어서 당분간 보류합니디. 어플 업데이트가 되어서 폰으로 문제없이 사진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포함 모두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