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한건 지금 보름정도이고 그 전에 한달 어영부영..
다신 달력보면 실패가 더 많은데 ㅎㅎ 그렇다고 엄청 폭식한건아니고요.
그냥 어영부영한거에요.
무서워서 체중을 안했는데 어제 보니까 58이러라고요. 생각에 계속 60키로면
어떻게하지? 이랬는데 다행 ㅜㅜㅜ 본격적으로 달려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과자먹고싶은건 함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란하나 까먹고 참고있네요. 이렇게 참다가 3-4시경에 아몬드브리즈 먹으면 꿀맛!!
다들 화이팅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