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다이어트 시작. 73키로시작 현재 56키로네요. 4월부터 다신과 함께 했구요.~~ 고맙습니다~^^다신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하비인 저에게 하체는 아직도 남은 과제네요. 유산소도 열심히 다리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죠. 혹 도움될까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하고 짬내서 근력운동하고, 마지막으로 늘 L자다리운동을 하고 잘때 베게를 두개정도 쌓아두고 그위에 다리를 올리고 잔답니다. 요아이 본순간...ㅎㅎ 다리올리고 책도보고 잠도자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ㅎㅎㅎ 정말 열심히 식단.운동하고있습니다. 쉴때 조금이라도 편히 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기회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