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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D+5
* 어제부터 오늘까지 너무 바빠서 사진도 다 제대로 못찍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어제 식단]
아침 : 콩콩볼 4알, 키위 1개(전날 폭식으로 인한 식욕없음...)
점심 : 콩콩볼 1봉지(16알), 샐러드, 키위1개, 사과 1/2
저녁 : 싸이버거, 콜라.

* 저녁은 일이 바빠서 다같이 회사에서 먹어서 햄버거를 먹었네요...

아침 : .....늦잠자서 플레인 요거트 1개.
아침에 정신이 없었는데 뭐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급하게 먹고 갔습니다.

점심 : 피자 2조각, 콜라한잔.
회사에서 어제부터 다같이 회식 중이네요 끊임없이.....

간식 : 견과류바 1개.

저녁 : 치킨 3조각. 콜라한잔.
....이것도 회사이서 다같이 먹었네요..


오늘까지 바쁜일이 있어서 사진도 못찍고 식단도 제대로 못올리고 정신이없었네요... 비까지 쏟아져서 그런지 엄청나게 우울한 날이였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엄청 우울해서 펑펑울고 폭식할뻔한거 겨우 참았던것같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식단으로 하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
  • L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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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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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dieter_coco
  • 06.25 10:08
  • 사회생활하시면서 하셔서 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같이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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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상담심리사
  • 06.25 09:26
  • 아이고 그러셨군요. 요새 일도 많이 바쁘고 여러가지 일이 겹치시다보니 심리적으로도 더 위축이 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그것으로도 충분히 잘 하신거예요.
    과정 중에 여러 일이 있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다 같이 먹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피할 수 없다면 그냥 즐겁게 그 음식을 드시는게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서 살도 덜 찔 수 있어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푸시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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